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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시립 근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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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리 시립 근대미술관은 1937년 파리 만국 박람회를 위해 건설되어 1961년에 개관한 미술관으로, 팔레 드 도쿄 동쪽 별관에 위치하고 있다. 20세기 회화와 조각 작품 약 8,000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2019년 재설계를 거쳐 재개관했다. 주요 소장품으로는 파블로 피카소, 앙리 마티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이 있으며, 2010년에는 5점의 그림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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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시립 근대미술관 - [지명]에 관한 문서
지도
미술관 정보
Palais de Tokyo, Musée d'Art Moderne de la Ville de Paris
파리 시립 근대미술관
명칭파리 시립 근대미술관
원어 명칭Musée d'art moderne de la Ville de Paris
약칭MAM
종류미술관
위치프랑스 파리 팔레 드 도쿄, 11 avenue du Président Wilson, 75016
대중교통이에나
설립1961년
관람객 수800,000명
관장파브리스 에르고트 (Fabrice Hergott)
웹사이트공식 웹사이트
추가 정보
소장품아르 데코 컬렉션

2. 역사

도쿄 궁전 동쪽 별관에 위치하며, 1937년 파리 만국 박람회를 위해 건설된 이 미술관은 1961년에 개관했다.[4]

2019년 10월, h2o architectes의 1천만 유로 규모의 재설계를 거쳐 미술관이 재개관했다.[5]

1937년 파리 만국 박람회 당시 개관이 구상되었으나, 실제 개관은 1961년이었다. 소장 작품은 20세기회화조각으로, 약 8,000점에 달한다. 1937년 만국 박람회에서 제작·전시된 근대 미술 작품과 가구·제품 디자인 또한 컬렉션의 핵심을 이룬다.

팔레 드 도쿄 건물

2. 1. 건립 배경

1937년 파리 만국 박람회 당시 건립이 구상되었으나, 실제 개관은 1961년에 이루어졌다. 소장 작품은 20세기회화조각으로, 약 8,000점에 달한다. 1937년 만국 박람회에서 제작·전시된 근대 미술 작품과 가구·제품 디자인 또한 컬렉션의 핵심을 이룬다.

2. 2. 개관 및 재개관

팔레 드 도쿄 건물의 동쪽 건물에 파리 시립 근대미술관이 입주해 있다. 이 건물은 1937년 만국박람회 당시 전시를 위해 건축되었다.[26] 1937년 파리 만국 박람회 당시 개관이 구상되었으나, 실제 개관은 1961년이었다.[4][26] 소장 작품은 20세기회화조각으로, 약 8,000점에 달하며, 유럽 전역에서 모은 다양한 20세기 미술 경향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1937년 만국 박람회에서 제작·전시된 근대 미술 작품과 가구·제품 디자인 또한 컬렉션의 핵심을 이룬다.[26]

2019년 10월, h2o architectes의 1천만 유로 규모의 재설계를 거쳐 미술관이 재개관했다.[5]

3. 주요 소장품

파블로 피카소, 앙리 마티스, 라울 뒤피, 모리스 드 블라맹크, 조르주 루오, 페르낭 레제, 조르주 브라크, 프란시스 피카비아,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조르조 데 키리코, 키스 반 동겐, 피에르 보나르, 시암 쑤띤, 앙드레 드랭, 수잔 발라둥, 모리스 위트릴로, 로베르 들로네, 소니아 들로네, 프란티섹 쿠프카, 후안 그리, 한스 벨머, 장 포트리에, 장 아르프, 알베르토 자코메티, 이브 끌렝, 피에르 술라, 백남준 외 다수의 작가들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백남준의 작품으로는 1989년 프랑스 혁명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로봇 형태의 비디오 아트 미술품인 〈Olympe de Gouges〉가 전시되어 있다. 200개의 모니터는 1789년에서 1989년까지의 프랑스 혁명 200년을 기념한다. 이 작품은 5개의 로봇으로 구성된 기념 작품으로, 라울 뒤피의 수작 〈Fée Electricité〉가 있는 La Fée Électronique 실에 있다.

그 외 주요 작품으로는 파블로 피카소의 《영혼의 부름(카사헤마스의 매장)》(1901년), 모리스 위트릴로의 《블랑 망토의 교회》(1911년), 키스 반 동겐의 《꽃을 담은 수반》(1917년), 아메데오 모딜리아니의 《푸른 눈의 여인》(1919년경), 앙리 마티스의 《터키 의자에 기대어 있는 오달리스크》(1928년), 라울 뒤피의 《전기의 정령》(1937년), 후지타 쓰구하루의 《예배》(1963년) 등이 있다.

3. 1. 작가 목록

파블로 피카소, 앙리 마티스, 라울 뒤피, 모리스 드 블라맹크, 조르주 루오, 페르낭 레제, 조르주 브라크, 프란시스 피카비아,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조르조 데 키리코, 키스 반 동겐, 피에르 보나르, 시암 쑤띤, 앙드레 드랭, 수잔 발라둥, 모리스 위트릴로, 로베르 들로네, 소니아 들로네, 프란티섹 쿠프카, 후안 그리, 한스 벨머, 장 포트리에, 장 아르프, 알베르토 자코메티, 이브 끌렝, 피에르 술라, 백남준 등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파블로 피카소의 《영혼의 부름(카사헤마스의 매장)》(1901년), 모리스 위트릴로의 《블랑 망토의 교회》(1911년), 키스 반 동겐의 《꽃을 담은 수반》(1917년), 아메데오 모딜리아니의 《푸른 눈의 여인》(1919년경), 앙리 마티스의 《터키 의자에 기대어 있는 오달리스크》(1928년), 라울 뒤피의 《전기의 정령》(1937년), 후지타 쓰구하루의 《예배》(1963년), 장 메탱제의 ''푸른 새(L'Oiseau bleu)'' (1912-13년), 알베르 글레즈의 ''목욕하는 사람들(Les Baigneuses)'' (1912년), 앙드레 로트의 ''정박지(L'Escale)'' (1913년), 라울 뒤피의 ''아랍 기병(Le Cavalier arabe, Le Cavalier blanc)'' (1914년) 등이 있다.

3. 2. 주요 작품

파리 시립 근대미술관의 소장 작품으로는 파블로 피카소, 앙리 마티스, 라울 뒤피, 모리스 드 블라맹크, 조르주 루오, 페르낭 레제, 조르주 브라크, 프란시스 피카비아,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조르조 데 키리코, 키스 반 동겐, 피예르 보나르, 시암 쑤띤, 앙드레 드랭, 수잔 발라둥, 모리스 위트릴로, 로베르 들로네, 소니아 들로네, 프란티섹 쿠프카, 후안 그리, 한스 벨머, 장 포트리에, 장 아르프, 알베르토 자코메티, 이브 끌렝, 피에르 술라, 백남준 등의 작품이 대표적이다.

백남준의 작품으로는 1989년 프랑스 혁명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로봇 형태의 비디오 아트 미술품인 〈Olympe de Gouges〉가 전시되어 있다.[27] 200개의 모니터는 1789년에서 1989년까지의 프랑스 혁명 200년을 기념한다.[27] 이 작품은 5개의 로봇으로 구성된 기념 작품으로, 라울 뒤피의 수작 〈Fée Electricité〉가 있는 La Fée Électronique 실에 있다.[27]

그 외 주요 작품으로는 파블로 피카소의 《영혼의 부름(카사헤마스의 매장)》(1901년), 모리스 위트릴로의 《블랑 망토의 교회》(1911년), 키스 반 동겐의 《꽃을 담은 수반》(1917년), 아메데오 모딜리아니의 《푸른 눈의 여인》(1919년경), 앙리 마티스의 《터키 의자에 기대어 있는 오달리스크》(1928년), 라울 뒤피의 《전기의 정령》(1937년), 후지타 쓰구하루의 《예배》(1963년) 등이 있다.

4. 전시

로베르 들로네의 《파리의 도시》(La Ville de Paris) (1912년)는 캔버스에 유채로 그린 작품으로 크기는 267 × 406 cm이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의 《푸른 눈의 여인》(1919년경) 또한 캔버스에 유채로 그린 작품이며, 크기는 81 x 54 cm이다. 로베르 들로네의 《목욕하는 누드 (머리 손질하는 누드)》(Nu à la toilette (Nu à la coiffeuse)) (1915년)는 캔버스에 유채로 제작되었으며 140 × 142 cm 크기이다.

1998년에는 그레고르 슈나이더의 ''La maison morte u r 1985–1998'' 전시가 있었다. 로버트 라우센버그는 1968년에 ''1949년부터 1968년까지의 작품'' 전시를, 앤디 워홀은 1970년에 ''회고전''을 개최했다. 볼프 포스텔은 1974년에 ''환경/해프닝 1958 - 1974'', ''회고전''을 열었고, 같은 해 존 하트필드는 ''포토몽타주'' 전시를 개최했다. 한나 회흐는 1976년에 ''회고전''을, 백남준은 1978년과 1979년에 걸쳐 ''회고전''을 열었다. 조앤 미첼은 1982년에 ''회화 1970 - 1982'', ''회고전''을 개최했다. 2010년에서 2011년에는 뉴욕 출신 미술가 장미셸 바스키아의 작품 전시가 예정되어 있었다.

4. 1. 주요 전시

로베르 들로네의 《파리의 도시》(La Ville de Paris) (1912년)는 캔버스에 유채로 그린 작품으로 크기는 267 × 406 cm이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의 《푸른 눈의 여인》(1919년경) 또한 캔버스에 유채로 그린 작품이며, 크기는 81 x 54 cm이다. 로베르 들로네의 《목욕하는 누드 (머리 손질하는 누드)》(Nu à la toilette (Nu à coiffeuse)) (1915년)는 캔버스에 유채로 제작되었으며 140 × 142 cm 크기이다.

1998년에는 그레고르 슈나이더의 ''La maison morte u r 1985–1998'' 전시가 있었다. 로버트 라우센버그는 1968년에 ''1949년부터 1968년까지의 작품'' 전시를, 앤디 워홀은 1970년에 ''회고전''을 개최했다. 볼프 포스텔은 1974년에 ''환경/해프닝 1958 - 1974'', ''회고전''을 열었고, 같은 해 존 하트필드는 ''포토몽타주'' 전시를 개최했다. 한나 회흐는 1976년에 ''회고전''을, 백남준은 1978년과 1979년에 걸쳐 ''회고전''을 열었다. 조앤 미첼은 1982년에 ''회화 1970 - 1982'', ''회고전''을 개최했다. 2010년에서 2011년에는 뉴욕 출신 미술가 장미셸 바스키아의 작품 전시가 예정되어 있었다.

5. 2010년 미술품 도난 사건

2010년 5월 20일, 파리 시립 근대미술관에서 도둑이 들어 5점의 그림을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28][29][6] 도난당한 작품은 파블로 피카소의 ''콩을 심은 비둘기''(비둘기와 완두콩), 앙리 마티스의 ''전원시'', 조르주 브라크의 ''라 에스타크 근처 올리브 나무'', 아메데오 모딜리아니의 ''부채를 든 여인/La Femme à l'éventail프랑스어'', 페르낭 레제의 ''촛대가 있는 정물''이다.[7][8] 이 그림들의 가치는 총 1억 유로(1억 2,300만 달러)에 달했다.[7][8]

CCTV 녹화물에는 마스크를 쓴 남자 한 명이 창문을 부수고 침입하여 그림을 훔쳐가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28][7] 관계 당국은 이 남자가 단독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추정하고 있다.[30][9] 범인은 액자에서 그림을 조심스럽게 떼어내고 액자는 남겨둔 채 그림만 훔쳐갔다.[31][10]

박물관의 경보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은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직원들은 오전 7시 직전에 박물관에 도착해서야 도난 사실을 알아차렸다.[8][11][18][22] 프랑스 경찰의 강력범죄 진압대가 수사를 담당했다.[8]

이 도난 사건은 "세기의 강도 사건"으로 묘사되었으며,[9][14][15] 2008년 취리히의 E.G. 뷔를레 재단에서 발생한 도난 사건에 이어 역사상 가장 큰 미술품 도난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될 수 있다.[20][23]

수사관들이 범인에게 접근하자 공범들은 그림을 파손한 것으로 추정된다.[12] 그러나 재판관과 다른 피고인들은 공범의 진술을 믿지 않았으며, 수사 당국은 모든 그림이 프랑스에서 반출되었다고 보고 있다.[13] Palais de Tokyo프랑스어의 회장인 피에르 코르네트 드 생-시르는 "이 다섯 점의 그림은 팔 수 없으니, 도둑 여러분, 당신들은 바보입니다. 이제 돌려주세요"라고 논평했다.

5. 1. 사건 개요

2010년 5월 20일, 파리시립미술관에서 도둑이 들어 5점의 그림을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28][29][6] 도난당한 작품은 파블로 피카소의 ''콩을 심은 비둘기''(비둘기와 완두콩), 앙리 마티스의 ''전원시'', 조르주 브라크의 ''라 에스타크 근처 올리브 나무'', 아메데오 모딜리아니의 ''부채를 든 여인/La Femme à l'éventail프랑스어'', 페르낭 레제의 ''촛대가 있는 정물''이다.[7][8] 이 그림들의 가치는 총 1억 유로(1억 2,300만 달러)에 달했다.[7][8]

CCTV 녹화물에는 마스크를 쓴 남자 한 명이 창문을 부수고 침입하여 그림을 훔쳐가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28][7] 관계 당국은 이 남자가 단독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추정하고 있다.[30][9] 범인은 액자에서 그림을 조심스럽게 떼어내고 액자는 남겨둔 채 그림만 훔쳐갔다.[31][10]

박물관의 경보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은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직원들은 오전 7시 직전에 박물관에 도착해서야 도난 사실을 알아차렸다.[8][11][18][22] 프랑스 경찰의 강력범죄 진압대가 수사를 담당했다.[8]

이 도난 사건은 "세기의 강도 사건"으로 묘사되었으며,[9][14][15] 2008년 취리히의 E.G. 뷔를레 재단에서 발생한 도난 사건에 이어 역사상 가장 큰 미술품 도난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될 수 있다.[20][23]

수사관들이 범인에게 접근하자 공범들은 그림을 파손한 것으로 추정된다.[12] 그러나 재판관과 다른 피고인들은 공범의 진술을 믿지 않았으며, 수사 당국은 모든 그림이 프랑스에서 반출되었다고 보고 있다.[13] Palais de Tokyo프랑스어의 회장인 피에르 코르네트 드 생-시르는 "이 다섯 점의 그림은 팔 수 없으니, 도둑 여러분, 당신들은 바보입니다. 이제 돌려주세요"라고 논평했다.

5. 2. 수사 및 재판

2010년 5월 20일, 파리시립미술관에서 도둑이 들어 파블로 피카소의 〈비둘기와 완두콩〉(Le pigeon aux petits pois), 앙리 마티스의 〈목가〉(La Pastorale), 조르주 브라크의 〈에스타크의 올리브 나무〉(L'Olivier Près de l'Estaque), 아메데오 모딜리아니의 〈부채를 든 여인〉(La Femme à l'Éventail), 페르낭 레제의 〈샹들리에가 있는 정물화〉(Nature Morte aux Chandeliers) 등 5점의 작품을 도난당했다.[28][29][17][18][19] 피해액은 1억 유로(약 1,110억 원)에 달했다. 미술관 창문이 깨져 있었고, 감시 카메라에는 마스크를 쓴 남성 한 명이 그림을 훔치는 모습이 찍혀 있었다.[17] 당국은 단독범의 소행으로 보고 있으며,[20][30] 범인은 액자에서 그림을 조심스럽게 떼어내 캔버스만 가져갔다.[31][21] 사건 당시 경보가 울리지 않은 이유는 불분명하며, 도난 사실은 직원이 출근한 오전 7시 직전에야 발견되었다.[18][22] 이 사건은 2008년 뷔를레 컬렉션 도난 사건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의 미술품 도난 사건이다.[20][23]

2011년 9월, 도난과 관련된 3명이 체포되었지만, 그림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24]

5. 3. 한국과의 연관성

2010년 5월 20일, 파리 시립 근대미술관에서 파블로 피카소의 『비둘기와 작은 완두콩』(1912), 조르주 브라크의 『에스타크 근처의 올리브 나무』, 앙리 마티스의 『전원 풍경』, 아메데오 모딜리아니의 『부채를 든 여인/La Femme à l'éventail (Modigliani)프랑스어』, 페르낭 레제의 『촛불이 있는 정물』 등 5점의 회화가 도난당했다.[17][18][19] 피해액은 1억 유로(약 1,110억 원)였다.[17] 미술관의 창문이 깨져 있었고, 감시 카메라에는 마스크를 쓴 남성 한 명이 그림을 훔치는 모습이 찍혀 있었다.[17] 당국은 단독범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20] 범인은 주의 깊게 그림을 액자에서 떼어내 캔버스만 가져갔다.[21]

사건 당시 왜 경보가 울리지 않았는지 불분명하며, 도난을 알아차린 것은 직원이 미술관에 출근한 오전 7시 직전이었다.[18][22] 이 도난 사건은 2008년 뷔를레 컬렉션에서 일어난 도난 사건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피해액이 큰 사건이 되었다.[20][23] 2011년 9월, 도난과 관련된 3명이 체포되었지만, 그림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24]

참조

[1] 서적 Musée d'Art Moderne. Collection ART DECO Paris Musée, Les collections de la ville de Paris 2012.
[2] 뉴스 Paris Museum of Modern Art unveils €10m revamp of Art Deco home https://www.theartne[...] The Art Newspaper 2019-10-11
[3] 뉴스 Priceless artworks stolen from Paris museum http://www.ft.com/cm[...] Pearson PLC 2010-05-20
[4] 웹사이트 Musee d'Art moderne de la Ville de Paris (City Museum of Modern Art) http://travel.yahoo.[...] Yahoop! 2010-05-20
[5] 뉴스 Paris Museum of Modern Art unveils €10m revamp of Art Deco home https://www.theartne[...] The Art Newspaper 2019-10-11
[6] 웹사이트 The French Burglar Who Pulled Off His Generation's Biggest Art Heist https://www.newyorke[...] 2019-01-09
[7] 뉴스 Thief Steals Paintings In Paris Art Heist http://news.sky.com/[...] 2010-05-20
[8] 뉴스 Picasso and Matisse masterpieces stolen from Paris museum https://www.theguard[...] 2010-05-20
[9] 뉴스 Matisse, Picasso and other masterpieces stolen from Paris museum http://www.france24.[...] 2010-05-20
[10] 뉴스 Masked thief steals masterpieces worth €500 million from Paris museum http://www.timesonli[...] 2010-05-20
[11] 뉴스 Five masterpieces stolen from Paris modern art museum http://news.bbc.co.u[...] BBC 2010-05-20
[12] URL Five paintings stolen from the Museum of Modern Art in Paris feared destroyed http://illicitcultur[...] 2017-02-01
[13] URL 'I threw away $100m of Picasso and Matisse art, says dealer in Paris theft trial' https://www.theguard[...] Associated Press 2017-01-30
[14] 뉴스 Thieves steal works by Picasso, others in Paris http://beta.thehindu[...] 2010-05-20
[15] 뉴스 £430 million art stolen from Paris museum in 'heist of the century' http://www.thisislon[...] 2010-05-20
[16] 웹사이트 The Art Newspaper Ranking VISITOR FIGURES 2016 https://www.museus.g[...] The Art Newspaper 2017-10-18
[17] 뉴스 Thief Steals Paintings In Paris Art Heist http://news.sky.com/[...] 2010-05-20
[18] 뉴스 Picasso and Matisse masterpieces stolen from Paris museum http://www.guardian.[...] 2010-05-20
[19] 뉴스 パリの美術館で名画5点盗難、被害総額史上2位 https://www.afpbb.co[...] 2010-05-21
[20] 뉴스 Matisse, Picasso and other masterpieces stolen from Paris museum http://www.france24.[...] 2010-05-20
[21] 뉴스 Masked thief steals masterpieces worth €500 million from Paris museum http://www.timesonli[...] 2010-05-20
[22] 뉴스 Five masterpieces stolen from Paris modern art museum http://news.bbc.co.u[...] BBC 2010-05-20
[23] 뉴스 £430 million art stolen from Paris museum in 'heist of the century' http://www.thisislon[...] 2010-05-20
[24] 뉴스 ピカソ盗難で3人逮捕 絵画は未回収 https://web.archive.[...] 2011-10-02
[25] 뉴스 Priceless artworks stolen from Paris museum http://www.ft.com/cm[...] Pearson PLC 2010-05-20
[26] 웹인용 Musée d'Art moderne de la Ville de Paris (City Museum of Modern Art) http://travel.yahoo.[...] 야후! 2010-05-20
[27] 웹인용 Les collections http://www.paris.fr/[...] 2010-05-22
[28] 뉴스 Thief Steals Paintings In Paris Art Heist http://news.sky.com/[...] 2010-05-20
[29] 뉴스 Picasso and Matisse masterpieces stolen from Paris museum http://www.guardian.[...] 2010-05-20
[30] 뉴스 Matisse, Picasso and other masterpieces stolen from Paris museum http://www.france24.[...] 2010-05-20
[31] 뉴스 Masked thief steals masterpieces worth €500 million from Paris museum http://www.timesonli[...]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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